조기용 원장 인터뷰: 컨슈머투데이
소우주요양병원
언론 보도
0
3848
2020.06.06 07:23
암에 걸려도 살 수 있다
논현동에 위치한 소우주 한의원은 병동을 보유해, 다른 한의원에 비해 큰 규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우주를 이끌고 있는 조기용 원장은 어린 시절 척추분리증으로 17년간 어려움을 겪었다. 외과적 처치는 엄두도 못 내던 시절이라 한의학으로 병을 다스리던 그는 그 원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마침내 자신의 병을 완치하는데 이르렀다.
--- 중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