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암과 임파암으로 방사선 치료 30회, 극심한 통증 호소 · 전신 구조 교정 / 소우주 식이요법 / 소우주 보조요법 / 건칠발효한약
임파암 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암이 목 아래로 전이되어 추가로 30회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습니다. 즉을 것처럼 고통스러운 방사선 치료를 끝내고도 병원에서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말뿐, 희망의 빛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아내의 손에 이끌려 처음 소우주요양병원에 왔을 때는 통증만 없어도 살 것 같았는데, 원장님의 치료를 받은 뒤 통증이 말끔히 사라지자 이번에는 암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포기했던 삶에 대한 의지를 깨워 소우주 식이요법을 실천하고, 운동도 병행하며 완치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