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June, 2021

<권** 님의 사례: 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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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주 한방 병원은 행복한 치료와, 희망찬 미래가 될 수 있는 진료를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권부영 님 | 일상 복귀 | 1945년생 |  남

· 간암이 위암으로 전이되어 복수가 찬 상태에서 내원
· 두개골 치료 / 해동과 소우주 식이요법 / 건칠발효한약

암이 전이되어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다는 말을 듣고 백방으로 수소문하다가 소우주요양병원의 명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집사람 친구가 소우주요양병원에서 자궁암과 신장암 치료를 받고 경과가 좋아 불편 없이 일상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는데, 치료를 받는 동안 몸이 차츰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장 님의 치료법을 잘 따른 현재,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니 암 덩어리가 사라지고 없으며, 건강한 몸으로 일터에 복귀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