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June, 2021

* 본 내용은 10년 전에 개재했던 치료 사례 내용을 원문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한민자 | 이상증세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졌으며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 | 1944년생 | 여

· 신장 종양, 척추 종양, 대뇌동맥류

15년 전, 허리와 등의 통증이 심해 검사를 해보니, 1번 척추는 1/3이 없고, 2번 척추는 속이 비어 있었으며, 3번 척추에는 종양이 있고, 4번과 5번 척추는 간격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장에 4센티 크기의 종양덩어리가 두 개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몸의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을 하면 마취에서 못 깨어날 확률이 높다고 하기에 수술도 할 수 없었습니다.
 
2009년 3월, 증상이 악화되어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해보니 머리, 심장, 척추, 골다공증 등 몸이 병으로 꽉 차 있었습니다.
수술 날짜를 잡고 마음이 착잡하던 차에 수녀님의 소개로 조기용 원장님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조기용 원장님께 치료를 받고 한약을 먹었는데, 그날부터 바로 혈압약도 끊고 출혈이 멈추었습니다.
늘 무겁던 몸도 가벼워지고, 얼굴에 혈색이 돌자 주위 사람들이 “수술을 했으면 벌써 죽었을 텐데 신기하다”며 기뻐했습니다.
 
하나님과 조기용 원장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