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June, 2021

<정** 님의 사례: 유방암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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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주 한방병원은 행복한 치료, 희망찬 미래가 될 수 있는 진료를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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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자(가명) | 항암 치료 대신 소우주요양병원 치료로 건강한 생활유지함. | 59 | 여

정복자님은 병원에서 간호사로 오래 근무하다가 퇴직하신 분입니다. 병원에 계시면서 암제거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을 받는 환자를 수없이 봐 오면서, 만약 자신이 암에 걸린다면 항암 치료는 절대 받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정복자님이  몸의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을 때 유방암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암세포 증가 속도가 너무 빨라서 당장 수술하자는 말을 듣고 암세포를 제거했지만, 항암치료 계획은 거부하고 퇴원헀습니다. 다른 한의원 소개로 우리 소우주요양병원에 왔을 때 생체 에너지를 살펴보니 수술후라 그런지 가슴 쪽 기운이 끊어져 있었습니다.
 
추나요법으로 몸을 교정하면서 해독약 처방을 받았습니다. 효소단식 10일 들어가면서 세포재생 프로그램을 시행했고, 체력이 회복되면서 탕약과 운동을 처방받았습니다. 줄넘기를 서서히 늘려가면서 400회 한 지 한 달 만에 1,000개의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외국에서 생활하시는 지라 6개월마다 가끔식 오시면서 점검받으셨고, 외국에서도 처방약을 주문하실 만큼  개인 관리가 철저했습니다. 온열요법을 받으시고 몸이 다시 살아나는 듯하다면서 좋아하셨습니다.
 
얼마전 검사결과를 들고 한의원으로 오셨습니다.
초음파검사에 양측 유방 실질 내 특이 소견 없음 .
결론 : 정상(Negative)
 
주위 가족분들이 병을 모르기 때문에 비록 가명을 썼지만, 원장님께 감사와 신뢰를 전하시는 분입니다. 아직 턱관절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아 교정이 필요한 상태지만, 스스로 관리를 잘 하고 계셔서 저희도 끝까지 화이팅을 외치고 있습니다.